친구처럼 대화가 가능한 이른바 '말하는 인형'이 아이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하지만 말하는 인형이 개인정보를 빼가는 스파이로 돌변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면서 독일에선 판매 중단조치까지 내려졌는데요.
소름 돋는 인형의 진실, 지금 [엠빅뉴스]에서 확인해보세요.
[구성 : 곽승규, 편집 : 심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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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인형 혹은 스파이
[엠빅뉴스] 인형 혹은 스파이
입력
2017-02-27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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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02-27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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