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서울 용산 원효로 다세대주택에서 발생한 화재 당시 목숨 걸고 시민들을 구한 소방관 2명의 헌신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열악한 소방관의 처우를 주목하는 사람은 드문 현실인데요.
법적 정원보다 2만 명이나 부족하고 일부 소방관들은 자비로 소방장갑을 사서 쓰는 현실.
여러분은 알고 계셨나요?
이들의 헌신에 걸맞은 대우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소방관 #화재 #처우 #소방장갑
[구성 : 곽승규, 편집 : 양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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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뉴미디어뉴스국
[엠빅뉴스] 소방관의 눈물
[엠빅뉴스] 소방관의 눈물
입력
2017-03-17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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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03-17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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