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에 사는 한 남성이 기네스북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그가 신청한 종목은 ‘축구 프리스타일’인데요.
1분 안에 공을 85번 돌리면 성공.
영상 속 주인공은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을까요?
[엠빅뉴스]에서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구성 : 변진경, 편집 : 조혜은]
#축구 #프리스타일 #일본 #도쿄 #프리스타일러 #기네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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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뉴미디어뉴스국
[영상다있소] 기네스북에 도전한 축구 프리스타일러
[영상다있소] 기네스북에 도전한 축구 프리스타일러
입력
2017-04-2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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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04-26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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