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당시 제자에게 구명조끼를 건네고
다른 학생들에게 달려갔던 고창석 선생님이
1,127일 만에 가족들 품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됐습니다.
[구성 : 고은상 기자, 편집 : 심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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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비디오] 고창석 선생님 존경합니다
[엠빅비디오] 고창석 선생님 존경합니다
입력
2017-05-17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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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05-17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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