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총장 직선제 투표가 어제(24일)와 오늘(25일) 이틀동안 열렸습니다.
지난해 7월 학교 측의 일방적인 평생교육 단과사업 추진에 반발, 학생들이 총장사퇴를 요구한 지 10개월 만에 열린 선거인데요.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를 부르며 대학의 변화를 촉구한 이대생들.
새 총장과 함께 이들이 만들어갈 새로운 대학은 어떤 모습일까요?
[구성 : 곽승규 기자, 촬영 : 송민근, 편집 : 최대우]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mbicnews
트위터 : https://twitter.com/mbcnews
사회
뉴미디어뉴스국
[엠빅비디오] 학생들도 투표한다, 131년의 이대 총장 직선제
[엠빅비디오] 학생들도 투표한다, 131년의 이대 총장 직선제
입력
2017-05-25 15:23
|
수정 2017-05-25 16:12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