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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비디오] "사람이 할 짓인가" 재판부의 불호령

[엠빅비디오] "사람이 할 짓인가" 재판부의 불호령
입력 2017-06-23 16:28 | 수정 2017-06-23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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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11년 9월 끔찍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무려 22명의 남자들이 여중생 2명에게 술을 먹이고 집단으로 성폭행을 했습니다.

    피해 아이들은 수 년동안 고통 속에 침묵하다 마침내 입을 열었고, 가해자들은 뒤늦게 재판정에 섰습니다.

    사건을 맡은 재판부는 '기록을 보면 분노가 치민다'고 했습니다.

    항소심에서는 이례적으로 1심보다 높은 형량이 선고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형량이 낮다는 의견도 많습니다.

    비극적인 사건과 항소심 내용을 엠빅 비디오가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구성 : 박소희 기자, 편집 : 최대우]

    #성폭행 #청소년 # 엠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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