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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비디오] 국민의당 육성 파일 조작 자백

[엠빅비디오] 국민의당 육성 파일 조작 자백
입력 2017-06-26 21:22 | 수정 2017-06-26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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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선거를 나흘 앞둔 지난 5월 5일.

    국민의당이 문재인 후보 아들의 학교 친구라며 육성 파일을 공개했습니다.

    문재인 후보의 아들 준용 씨가 취업 특혜 의혹을 인정했다는 증언으로, 이를 근거로 야당은 취업 특혜라며 대대적인 공세를 재점화했습니다.

    50여 일이 지난 오늘(26일).

    국민의당은 조작된 거짓 자료라고 자백하고, 대국민사과를 내놓았습니다.

    [구성 : 고현승 기자, 편집 : 양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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