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동안 갈 수 없었던 길이 있습니다.
통제에서 개방으로 변한 이 길은
우리사회가 불통에서 소통으로 나아가는 상징이 될 수 있을까요?
다시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청와대 앞길의 풍경을
[엠빅뉴스]가 담았습니다.
[촬영 : 양혁준, 편집 : 최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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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뉴미디어뉴스국
[엠빅비디오] 50년만에 국민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엠빅비디오] 50년만에 국민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입력
2017-06-27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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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06-27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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