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한 종근당 회장이 운전기사들에게 욕설과 폭언을 퍼붓는 음성파일이 공개된 지 하루 만에 기자회견을 열고 사과했습니다.

이 회장의 폭언을 견디지 못해 그만둔 운전기사가 지난 일 년 동안 3명이나 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엠빅뉴스]가 이장한 회장의 음성파일 중 일부분을 발췌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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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 노재필 기자, 편집 : 최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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