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김연아 선수가 주목받았던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D-200 기념식
무대에 섰지만 정작 크게 주목받지 못한 세계적 선수가 있습니다.
이 선수에게 우리 사회가 보이는 관심과 시선은 어쩌면 우리 사회의 한계를 그대로 드러내는 아픈 단면일지 모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홍보대사를 자처하며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 국민적 관심을 호소했습니다.
온 국민의 축제가 될 2018 평창
소외받는 국민이 있어서는 안되겠죠?
함께 치러지는 패럴림픽에도 관심을 가져달라는 빙판 위의 메시를 만나보시겠습니까?
[구성 : 박소희 기자, 편집 : 심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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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비디오] 빙판 위의 메시를 아십니까?
[엠빅비디오] 빙판 위의 메시를 아십니까?
입력
2017-07-2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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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07-2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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