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싱숍에서 혼자 일하던 여성 왁싱사 살해사건으로 또 다시 '여혐 살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여성 왁싱사를 성적대상화한 한 BJ의 인터넷 방송을 보고, 범인은 여성 혼자서 일하는 왁싱숍을 찾아가 살인을 저질렀습니다.
지난 5일 서울 강남역에서는 여성 혐오 범죄를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는데요.
강력범죄 피해자의 89%가 여성일 정도로 우리 사회의 여성은 더 많은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엠빅뉴스]에서 왁싱숍 살인사건을 둘러싼 논란을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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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 노재필 기자, 편집 : 최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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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뉴미디어뉴스국
[엠빅비디오] "여자라서 죽고 싶지 않다"
[엠빅비디오] "여자라서 죽고 싶지 않다"
입력
2017-08-07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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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08-07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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