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관병 갑질’ 논란을 일으킨 박찬주 제2작전사령관 부인은 “아들 같이 생각하고 그랬다”며 공관병 가족들에게 사과했습니다.
그러나 아들처럼, 가족처럼 생각해서 그랬다는 이런 해명은 운전기사 갑질, 가맹점 갑질 등 논란이 벌어질 때마다 단골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갑질 회장님들의 해명, 엠빅뉴스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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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 엄기영 기자, 편집 : 심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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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뉴미디어뉴스국
[엠빅비디오] 아들 같아서 갑질(?)
[엠빅비디오] 아들 같아서 갑질(?)
입력
2017-08-08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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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08-08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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