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장마에 무더위까지 덮친 어느 날,
엠빅뉴스 인턴 기자 두 명이 소방서를 찾았습니다.
직접 소방 체험을 하기 위해서였는데요.
무거운 방화복에 30kg에 달하는 장비를 걸치고 불길로 뛰어들기.
그들은 무사히 마쳤을까요? [엠빅뉴스]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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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이민재·주보배 촬영: 정민수 편집: 정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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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뉴미디어뉴스국
[엠빅비디오] 무더위 속 인턴의 소방관 체험기
[엠빅비디오] 무더위 속 인턴의 소방관 체험기
입력
2017-08-08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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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08-09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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