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달팽이 세대, 원룸푸어.
취업난 등으로 인해 주거 빈곤에 처한 청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서울만해도 1인 청년가구의 37%가 ‘지옥고(반지하·옥탑방·고시원)’에 산다고 하는데요,
한 칸에 갇힌 청년들은 어떤 이야기를 갖고 있을까요?
원룸 생활 3년차, 스물 다섯 자취생의 이야기를 엠빅뉴스에서 들어봤습니다.
[구성: 정민수 촬영: 정민수 편집: 정민수]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페이스북 바로가기
▶유튜브 바로가기
사회
뉴미디어뉴스국
[엠빅비디오] 한칸인생 제2화, 자취생
[엠빅비디오] 한칸인생 제2화, 자취생
입력
2017-11-06 20:23
|
수정 2017-11-10 11:15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