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 공화국’이라고 불리는 대한민국.
취업포털업체 잡코리아에 따르면, 올해 우리나라 직장인은 일주일에 평균 두 번 반 가량 야근을 하고 있습니다.
야근이 필요해서일까요? 약 70%가 필요성에 대해 ‘당연하지 않다’고 답했는데요.
지나치게 높은 업무 강도, 야근을 당연시하는 기업 문화 등으로 어쩔 수 없이 야근을 하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엠빅뉴스가 처음 시도하는 웹드라마, <좋은 날>의 1화는 정시 퇴근을 꿈꾸며 상사의 눈치를 살피는 직장인의 속마음을 담았습니다.
[연출 : 김재현 시나리오 : 김예나 촬영 : 박준용 조연출 : 양다영]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페이스북 바로가기
▶유튜브 바로가기
사회
뉴미디어뉴스국
[엠빅비디오] 웹드라마 EP 1. 칼퇴하기 좋은 날
[엠빅비디오] 웹드라마 EP 1. 칼퇴하기 좋은 날
입력
2017-11-07 18:14
|
수정 2017-11-08 20:58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