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신입사원 네 명 중 한 명은 입사한 지 1년이 되기도 전에 회사를 그만둔다고 합니다.
대개 적성에 맞지 않는 업무, 낮은 연봉과 열악한 근무 환경 등을 퇴사 이유로 꼽았는데요.
취직하기 전 기대하던 기업 문화와 실제 사내 분위기가 판이했다는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엠빅뉴스가 처음 시도하는 웹드라마, <좋은 날>의 2화는 사표를 던지고 싶어하는 신입사원의 속마음을 담았습니다.
[연출 : 김재현 시나리오 : 김예나 촬영 : 박준용 조연출 : 양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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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뉴미디어뉴스국
[엠빅비디오] 웹드라마 EP 2. 사표 내기 좋은 날
[엠빅비디오] 웹드라마 EP 2. 사표 내기 좋은 날
입력
2017-11-09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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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11-09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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