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사회
기자이미지 뉴미디어뉴스국

[엠빅비디오] 광화문, 그곳의 의미

[엠빅비디오] 광화문, 그곳의 의미
입력 2017-11-17 17:22 | 수정 2017-11-17 20:33
재생목록
    1395년, 정도전이 태조의 명을 받아 경복궁 앞에 관아를 배치하며 낸 큰 길, 육조거리.

    이 육조거리를 지나 궁에 들어가기 위한 문이 바로 '광화문'입니다.

    조선시대를 거쳐 2017년 오늘까지 약 800여 년의 역사를 지닌 건축물이죠.

    조선시대, 경복궁의 정문으로 '왕가의 상징'이었던 광화문은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에 주요 정부기관들이 광화문 일대에 모이게 되어 '정부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21세기에 들어선 후로는 시민집회의 다수가 광화문 앞,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면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런 광화문이 지닌 역사적 장소로서의 가치와 의미를 [엠빅뉴스]에서 살펴봤습니다.

    #광화문 #광화문광장 #민주주의 #엠빅뉴스

    [기획·구성 : 심지은, 모션그래픽 : 유혜인, 편집 : 심지은]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페이스북 바로가기
    ▶유튜브 바로가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