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베스트셀러 소설 <82년생 김지영>을 읽고 나니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82년생 김지영보다 10년 일찍 태어난, 이전 세대의 수많은 '김지영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요?
육아를 위해 외국계 은행 정직원을 그만두고 뒤늦게 가스점검원이 된, '72년생 김지영 씨' 한 명의 삶을 들여다봤습니다.
'40대 경력단절 여성' 김지영 씨의 사연을 <엠빅뉴스>에서 확인하세요.
[구성: 주보배, 양다영 촬영: 양다영 편집: 양다영 일러스트: 백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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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뉴미디어뉴스국
[엠빅비디오] 72년생 김지영
[엠빅비디오] 72년생 김지영
입력
2017-11-21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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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11-21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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