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차기 MBC 사장으로 최승호 전 뉴스타파 앵커가 선출됐습니다.

이날은 최 신임 사장을 포함한 3명의 사장 후보자가 공개 면접을 치른 날이기도 했는데요.

새로운 MBC 사장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큰 만큼, 면접 현장은 취재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그 뜨거운 현장에, 인턴 기자가 직접 찾아가 신임 사장에게 물었습니다.

"사내 비정규직 차별을 해결하기 위해 어떤 대안을 가지고 계시나요?"

"MBC의 신입사원 공채는 언제쯤 진행될까요?"

MBC의 변화를 이끌어갈 최승호 사장은 과연 어떤 답변을 내놓았을까요?

[엠빅뉴스]에서 확인하세요.


[구성: 주보배, 양다영, 촬영: 양다영, 편집: 양다영]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페이스북 바로가기
▶유튜브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