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최대 방송사고로 꼽히는 이 사건.
1988년 8월 4일 '소창영' 이라는 괴청년이 생방송 도중 스튜디오로 난입했습니다.
그리고는 자신의 귀에 뭔가가 있다고 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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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이준희 기자, 편집: 김우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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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뉴스국
[엠빅비디오] 뉴스데스크 새 출발 기념 퀴즈1편
[엠빅비디오] 뉴스데스크 새 출발 기념 퀴즈1편
입력
2017-12-20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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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12-20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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