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들에게 돌아가기 위해 뉴스데스크가 여러 번의 리허설을 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리허설의 현장을 엠빅뉴스팀이 들여다봤습니다.
[기획·구성 : 양혁준, 촬영 : 양혁준, 김우람, 편집 : 양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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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뉴미디어뉴스국
[엠빅비디오] 뉴스데스크 리허설 현장
[엠빅비디오] 뉴스데스크 리허설 현장
입력
2017-12-23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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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12-2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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