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명이 숨진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당시, 건물 2층 사우나 유리창을 빨리 깨지 않아서 인명 피해를 키웠다는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화재 현장 도착 40분 뒤에 유리창을 깬 소방당국은 화염이 역류하는 ‘백드래프트’ 현상을 우려해 지체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논란의 중심에 있는 ‘백드래프트’ 현상이 무엇인지 엠빅뉴스에서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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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 전기영 기자, 편집 : 김우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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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뉴미디어뉴스국
[엠빅비디오] ‘백드래프트’ 논란은 아직도 진행형
[엠빅비디오] ‘백드래프트’ 논란은 아직도 진행형
입력
2017-12-26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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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12-26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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