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사회
기자이미지 뉴미디어뉴스국

[엠빅비디오] '드라이브 스루'..'드라이브 조문'

[엠빅비디오] '드라이브 스루'..'드라이브 조문'
입력 2017-12-28 09:11 | 수정 2017-12-28 12:02
재생목록
    운전자가 차량에 탑승한 채로 물건을 사는 방식을 뜻하는 드라이브 스루.

    최근 수년새 패스트푸드와 커피전문점을 중심으로 급격히 증가했습니다.

    국립국어원은 이 외래어를 '승차 구매(점)'으로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점차 영역이 넓어져 초밥을 살 수도 있고, 타이어도 교체할 수 있게 됐다고 합니다.

    심지어 해외에서는 '드라이브 스루' 장례식장까지 등장했습니다.

    처음에는 생소했지만 어느덧 점점 익숙해져가는 드라이브 스루.

    우리 일상 속 어디까지 파고들게 될까요?

    #드라이브 스루#타이어 교체#장례식장#엠빅뉴스

    [구성 : 박성원, 일러스트 : 백믿음, 편집 : 김우람]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페이스북 바로가기
    ▶유튜브 바로가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