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촌주공아파트가 2018년 재개발로 사라집니다.
31년 동안 둔촌동 주민들을 찍어온 ‘홍실스튜디오’도 12월 31일 문을 닫게 됐는데요.
마지막을 앞둔 ‘홍실스튜디오’의 어느 하루를 [엠빅뉴스]에서 취재했습니다.
[구성 : 제선영, 촬영·편집 : 김우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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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뉴미디어뉴스국
[엠빅비디오] 홍실스튜디오는 12월 31일까지만 영업합니다
[엠빅비디오] 홍실스튜디오는 12월 31일까지만 영업합니다
입력
2017-12-29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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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12-2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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