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방송생활, MBC 터줏대감 박경추 이야기.
'박경추는 아나운서다!'
뉴스투데이로 시청자들의 아침을 책임지는 그에게 주어진 숙제.
잃어버린 믿음을 다시 쌓기 위해 겸손하게 더 친절하게 최선을 다하겠다는
'앵커 박경추' 인사이트 탐방기를 [엠빅뉴스]에서 담아봤습니다.
#박경추 #뉴스투데이 #출발비디오여행 #엠빅뉴스
[구성 : 손재일 기자, 촬영 : 김태효·박주일, 편집 : 심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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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뉴미디어뉴스국
[엠빅비디오] 시청자의 아침을 책임지는 박경추와 함께 '출발, 뉴스투데이!'
[엠빅비디오] 시청자의 아침을 책임지는 박경추와 함께 '출발, 뉴스투데이!'
입력
2018-01-1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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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01-22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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