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시작하는 '뉴스투데이' 앵커 임현주를 만났습니다.
"인터뷰할 때 가장 가슴 설렌다"
"스튜디오 밖에서 많은 분들을 만나고 싶다"
"함께 만드는 뉴스"
"다시 얻은 기회를 통해 최고의 뉴스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아나운서 #임현주 #나들이 #엄친딸 #엠빅뉴스
[구성 : 손재일 기자, 촬영 : 김태효·박주일, 편집 : 심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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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뉴미디어뉴스국
[엠빅비디오] 아침을 여는 아나운서 '임현주'
[엠빅비디오] 아침을 여는 아나운서 '임현주'
입력
2018-01-1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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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01-22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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