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에서 5년만에 뉴스데스크 메인앵커로 돌아온 박성호 기자를 만났습니다.

"기계적 중립과 균형을 넘어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로 시청자의 신뢰를 되찾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그리고 긴 호흡으로 뚜벅뚜벅 제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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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 박주일 기자, 촬영 : 김화영·김태효, 편집 : 정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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