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26일 뉴스데스크에 앵커로 복귀한 손정은 아나운서를 만났습니다.
"시청자와 함께 만드는 뉴스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겸허한 마음으로 시청자의 의견을 경청하겠다"는 다짐 또한 잊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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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 박주일 기자, 촬영 : 김화영·김태효, 편집 : 정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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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뉴미디어뉴스국
[엠빅비디오] 뉴스데스크 앵커로 돌아온 아나운서 손정은의 다짐
[엠빅비디오] 뉴스데스크 앵커로 돌아온 아나운서 손정은의 다짐
입력
2018-01-12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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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01-22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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