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많고 병 든’ 길냥이들은 어디로 가야할까요?
수원의 한 동물보호단체에서 그런 고양이들을 위한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경묘당’이라고 이름 붙은 이 공간을 [엠빅뉴스]에서 찾아가봤습니다.
[내레이션 : 변진경, 구성 : 제선영, 촬영·편집 : 김우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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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뉴미디어뉴스국
[엠빅비디오] 우리들은 '경묘당'에서 행복하게 살아갈 거예요
[엠빅비디오] 우리들은 '경묘당'에서 행복하게 살아갈 거예요
입력
2018-01-2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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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01-28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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