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동계올림픽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할 MBC 방송단 발대식이 26일 서울 상암동 MBC 스케이트장에서 진행됐습니다.
커피가 얼 정도의 영하 18도 최강한파 속에서 MBC 캐스터, 해설위원들의 모습은 어땠을까요?
참고로 허일후 아나운서는 "살려주세요"라고 했습니다.
[구성 : 이준희 기자, 촬영·편집 : 최필선]
# 평창 # 동계올림픽 # pyeongchang # winter olympic # MBC # 엠빅뉴스 # 상암동 # 스케이트장 # 최강한파 # cold # 허일후 # 박연경 # 이재은 # 김나진 # 김초롱 # 김해진 # 강광배 # 안상미 # 문준 # 김유림 # 최승호 #커피도 얼었다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페이스북 바로가기
▶유튜브 바로가기
스포츠
뉴미디어뉴스국
[엠빅비디오] 커피도 얼었다... "살려주세요"
[엠빅비디오] 커피도 얼었다... "살려주세요"
입력
2018-01-26 22:11
|
수정 2018-01-27 11:51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