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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비디오] 인간새, 스키점프 체험

[엠빅비디오] 인간새, 스키점프 체험
입력 2018-02-09 14:52 | 수정 2018-06-0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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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경사면을 시속 90~100km로 활강하다, 공중으로 멀리 날아가는 스키점프.

    평창 올림픽에선 노멀힐 98m, 라지힐 125m 이상을 넘어서 착지해야 가산점을 받습니다.

    세계 신기록은 250m, 슬로베니아의 페테르 브레브치 선수가 2015년 스키점프 월드컵에서 세운 기록입니다.

    비행거리는 물론 자세도 중요합니다.

    도약·비행·착지 과정에서 손끝 하나, 양발의 모양까지도 점수를 매깁니다.

    아무리 멀리 날아도, 착지 과정에서 데굴데굴 구르면 안 돼요~

    하늘을 나는 기분은 어떤지 VR로 알아봤습니다.

    끈에 매달려 날아가는 순간,

    이성의 끈을 놓는 엠빅뉴스 취재진의 모습 ‘아하! 평창’에서 전해드립니다.

    #스키점프 #세계신기록250m #양력 #추진력 #스키점프VR체험 #김기자 #아하평창


    [구성 : 김진희 기자, 촬영 : 심지은, 김지원, 편집 : 김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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