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퍼포먼스로 올림픽 성화를 점화한 피겨여왕 김연아.
성화점화자로 선정된 후 성화를 점화하기까지 김연아의 소감을 [엠빅뉴스]가 들어봤습니다.
"울컥한다. 어느 순간에는 아찔했고 갑작스런 허무함이 밀려왔다."
김연아의 성화점화 코멘터리 시작합니다.
#김연아 #개막식 #성화점화 #성화봉송 #평창올림픽 #엠빅뉴스
[구성 : 손재일 기자, 편집 : 심지은]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페이스북 바로가기
▶유튜브 바로가기
스포츠
뉴미디어뉴스국
[엠빅비디오] 김연아의 '셀프' 성화점화 코멘터리!
[엠빅비디오] 김연아의 '셀프' 성화점화 코멘터리!
입력
2018-02-10 23:02
|
수정 2018-02-12 13:39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