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석희, 최민정, 김예진, 이유빈이 출전한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준결승.
레이스 초반 3위를 유지하던 한국은 23바퀴를 남겨두고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폭발적인 스피드로 12바퀴를 남겨두고 3위로,
그리고 2위로 추월,
7바퀴를 남겨두고 선두로 치고 나왔습니다.
그 짜릿한 순간을 [엠빅뉴스]가 다시 구성했습니다.
#쇼트트랙 #3000m #준결승 #여자계주 #심석희 #평창올림픽 #엠빅뉴스
[구성 : 손재일 기자, 편집 : 심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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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비디오] 넘어져도 1등! 결승같은 준결승
[엠빅비디오] 넘어져도 1등! 결승같은 준결승
입력
2018-02-10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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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02-12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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