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코리아'의 첫 경기가 어제 열렸습니다.
세계적인 강호 스위스에 비록 경기는 0:8로 졌지만
스포츠로 하나된 남북의 모습이 인상적이였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대표단으로 남한에 온 김여정 부부장도
직접 경기장을 찾아 단일팀을 응원했습니다.
<구성: 전기영 기자, 편집: 김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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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뉴미디어 뉴스국
[엠빅비디오] 여자 아이스하키팀 '코리아' 첫 경기
[엠빅비디오] 여자 아이스하키팀 '코리아' 첫 경기
입력
2018-02-11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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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02-12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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