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에 부는 강풍이 설상 종목의
가장 큰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 1차전에
출전한 선수 25명 가운데 피니시 라인을
통과한 선수는 5명 뿐.
이번 설상 종목은 바람을 극복하는 자가
메달의 주인이 될 것 같네요.
#여자스노보드#슬로프스타일#바람
[구성:전기영 기자, 편집:김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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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비디오] 바람아 멈추어다오~
[엠빅비디오] 바람아 멈추어다오~
입력
2018-02-1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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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02-15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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