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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비디오]北 동계올림픽 26년 만에 메달 안길까?

[엠빅비디오]北 동계올림픽 26년 만에 메달 안길까?
입력 2018-02-15 00:11 | 수정 2018-02-15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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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겨 페어에 출전한 북한의 렴대옥-김주식 조가 결점 없는 연기로 쇼트 프로그램에서 22개팀 중 11위로 15일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 진출했습니다.

    특히 어려서 TV를 통해 피겨스케이팅을 처음 보고 반해 운동을 시작했다는 북한의 렴대옥 선수는 평창 올림픽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는데요.

    남북 응원단의 하나된 응원 속에 대한민국 평창에서 렴대옥-김주식 조가 1992년 알베르빌 이후 동계올림픽에서 메달을 따지 못했던 북한에 26년 만에 메달 소식을 안겨줄 지도 주목됩니다.

    [구성: 정병화 기자 / 편집 : 정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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