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스포츠
기자이미지 뉴미디어뉴스국

[엠빅비디오] 박승희 울지마

[엠빅비디오] 박승희 울지마
입력 2018-02-15 10:41 | 수정 2018-02-15 16:01
재생목록
    박승희 그녀의 마지막 올림픽

    2014년 소치올림픽 2관왕. 쇼트트랙 영웅에서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전향

    올림픽에서 두 종목으로 도전한 첫 선수다.

    고 노진규 선수가 스피드스케인팅 전향을 권유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

    지난 1월 전국체전에서 종아리 근육 파열 부상을 당하고 회복에 최선을 다했다.

    최선을 다한 레이스에 홈관중들의 뜨거운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박승희 #스피드스케이팅 #쇼트트랙 #전향 #노진규 #평창올림픽

    [구성 : 손재일 기자, 편집 : 양다영]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페이스북 바로가기
    ▶유튜브 바로가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