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올림픽 한국 금메달 '0순위'로 꼽히는 남자 스켈레톤 윤성빈 선수가 오늘 1,2차 레이스에서 압도적인 질주를 펼치면서 내일 메달 전망을 밝혔습니다.
대부분의 동계 종목과 달리 한 번에 경기의 '일부분'밖에 볼 수 없는 슬라이딩 경기를 관중석에서 보면 어떤 기분일까요? 또 TV로 보는 것과 차이점은 뭘까요?
시속 129.3km에 달했던 오늘 윤성빈 선수의 질주를 엠빅뉴스가 '직관'했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 #윤성빈 #스켈레톤 #엠빅뉴스
<구성: 이준희 / 촬영: 이성희 / 편집: 박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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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뉴스국
[엠빅비디오] '시속 129km' 윤성빈 스켈레톤 직관기
[엠빅비디오] '시속 129km' 윤성빈 스켈레톤 직관기
입력
2018-02-16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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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02-16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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