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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비디오] 하뉴 유즈루, 다음 목표는 너다

[엠빅비디오] 하뉴 유즈루, 다음 목표는 너다
입력 2018-02-16 21:34 | 수정 2018-02-16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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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남자 피겨의 간판 차준환 선수가 쇼트 프로그램에서 깨끗한 연기로 개인 역대 최고점수를 경신하며 20년만의 남자 피겨 프리스케이팅 진출을 이뤘습니다.

    브라이언 오셔 코치에게 함께 배우고 있는 세계 1위 일본의 하뉴 유즈루에 비하면 부족한 게 많지만, 빠르게 성장하는 차준환이 하뉴를 따라잡는 날도 기대해봅니다.

    독감으로 컨디션이 엉망인 상황에서도 최고의 연기를 보인 17살 소년. 기회의 시간은 아직 많이 남아 있습니다.

    [구성 : 김나리 기자, 편집 : 정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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