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스포츠

[인턴 평창가다] 강풍을 뚫고 간 슈퍼스토어

[인턴 평창가다] 강풍을 뚫고 간 슈퍼스토어
입력 2018-02-17 22:04 | 수정 2018-02-18 14:34
재생목록
    ‘수호랑’과 ‘반다비’ 수만 마리가 있는 평창과 강릉의 슈퍼스토어.
    기존 스토어의 30~40배의 규모인 슈퍼스토어에서는 공식 마스코트인 수호랑, 반다비 인형과 장갑, 배지 등 1,100여개의 올림픽 기념품을 판매하며, 하루 평균 2만 명 이상이 다녀간다고 합니다.
    과연 얼마나 많은 수호랑과 반다비가 있을까요? 인턴PD들이 강풍과 인파를 뚫고 직접 가보았습니다.

    [구성 : 이준희 기자, 지소연 / 촬영 : 최필선, 지소연 / 편집 : 지소연]

    #슈퍼스토어 #수호랑 #반다비 #평창 #강릉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페이스북 바로가기
    ▶유튜브 바로가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