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하면 기억나는 선수, '최민정' 금메달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최민정 선수는 환호하는 팬들에게 인사만 한 500번 쯤을 했는데요.
그런 대견한 동생, 최민정에게 맏언니 김아랑 선수는 축하해줬습니다.
'품격' 그 자체!
선수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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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 손재일 기자, 편집 : 한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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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비디오] 쇼트트랙하면 기억나는 선수, 최민정의 시상식
[엠빅비디오] 쇼트트랙하면 기억나는 선수, 최민정의 시상식
입력
2018-02-18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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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02-19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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