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여제' 이상화 선수가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미터에서 값진 은메달을 땄습니다.
금메달은 일본의 고다이라 나오가 차지했습니다.
두 사람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오랫동안 쌓아온 친분을 과시했습니다.
특히 이상화 선수는 아직 은퇴를 언급할 시기는 아니라고 선을 그으면서,
4년 뒤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 가능성에 대한 여지를 남겼습니다.
한일 '빙속 여제'의 유쾌하고 진솔한 대화, 엠빅뉴스가 소개해드립니다.
#이상화 #고다이라 #스피드스케이팅
[구성 : 박성원, 편집 : 한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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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엠빅비디오] 한일 '빙속여제'의 속마음
[엠빅비디오] 한일 '빙속여제'의 속마음
입력
2018-02-19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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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02-19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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