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계주는 넘겨줄 바통이 없고, 대신 신체 접촉이 바통 터치로 간주됩니다.
'엉덩이를 밀라'는 규정은 없는데, 왜 너도나도 엉덩이를 미는 걸까요?
주행 방향으로 힘을 잘 받는 위치라서, 더 빨리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일 잘 나가는 바통터치는 진짜 엉덩이가 맞는지,
김기자의 “아하!평창”에서 실험해봤습니다.
[구성 :김진희 기자 , 편집 :임덕규 ]
#쇼트트랙#바통터치#내가제일잘나가#엉덩이#김기자#아하평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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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뉴스국
[엠빅비디오] 쇼트트랙 계주에는 '바통'이 없다?
[엠빅비디오] 쇼트트랙 계주에는 '바통'이 없다?
입력
2018-02-1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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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02-1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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