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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비디오] 평창 선수촌... 아침에만 볼 수 있다는 '그것'

[엠빅비디오] 평창 선수촌... 아침에만 볼 수 있다는 '그것'
입력 2018-02-19 22:16 | 수정 2018-02-19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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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론 오륜기', '남북 단일팀' 등등 동계올림픽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평창올림픽. 최다 참가국, 최다 종목, 최다 선수단처럼 '최다' 기록도 속출하고 있는데요. 피임기구인 콘돔 배포량도 동계올림픽 사상 가장 많은 양입니다.

    무려 11만 개가 대회 기간 배포되는데요. 경기장은 물론 국제방송센터(IBC) 같은 '비경기 시설'에도 뿌려지는데, 특히 선수촌에서는 채워놓기 무섭게 사라진다고 합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엠빅뉴스가 평창 선수촌을 찾아 선수들에게 직접 물었습니다.

    [구성: 이준희, 촬영: 이성희, 편집: 박준용]

    #평창 #동계올림픽 #선수촌 #엠빅뉴스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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