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으로 4년 전 올림픽 출전 기회를 놓친 차민규 선수.
처음 참가한 올림픽에서 값진 은메달을 따내며 스피드스케이팅 종목의 다크호스가 됐습니다.
절치부심으로 만들어 낸 멋진 경기 다시 보실까요?
#남자스피드스케이팅500m #차민규 #은메달 #0.01초차이 #8년만의메달
[구성: 오상연 기자, 편집 : 김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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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뉴스국
[엠빅비디오] 0.01초 차이로 은메달
[엠빅비디오] 0.01초 차이로 은메달
입력
2018-02-20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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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02-20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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