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스포츠
기자이미지 뉴미디어 뉴스국

[엠빅비디오]스케이트 대신 썰매를 탄 '국가대표 아이스하키팀'

[엠빅비디오]스케이트 대신 썰매를 탄 '국가대표 아이스하키팀'
입력 2018-02-20 15:14 | 수정 2018-02-21 09:11
재생목록
    김정숙 여사는 19일 국가대표 장애인 아이스하키 팀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우리는 썰매를 탄다'를 관람했습니다.

    2월 9일 동계올림픽이 시작되는 평창에서

    3월에도 또하나의 올림픽이 열립니다.

    신체장애인들이 메달을 놓고 겨루는 장애인올림픽. 패럴림픽인데요.

    가장 격렬한 패럴림픽 종목인 '파라 아이스하키'의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을 소개합니다.

    장애와 편견을 이겨낸 그들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제작에는 '우리는 썰매를 탄다(3월 개봉)'를 만든 김경만 감독이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 구성: 이준희 기자, 제작: 김진솔, 최필선 ]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