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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비디오] 아~! 아쉽지만 잘 싸웠다!

[엠빅비디오] 아~! 아쉽지만 잘 싸웠다!
입력 2018-02-23 01:51 | 수정 2018-02-23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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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메달 3개를 노린 쇼트트랙 골든데이에서

    남녀 대표팀 선수들이 잇따라 넘어지면서

    금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최약 종목으로 꼽혔던

    남자 5백미터 결승에서

    황대현, 임효준 선수가

    은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어

    유종의 미를 거두었습니다.


    안타까웠던 순간, 엠빅뉴스에서 다시 보시죠.

    [구성 : 전기영, 편집 : 정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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