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 패럴림픽 마스코트 '반다비'의 인기가 '수호랑' 못지 않습니다.
출중한 댄스 실력으로 무장해 팬들을 몰고 다니는 반다비의 일거수 일투족!
[엠빅뉴스]에서 동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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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구경근 기자, 편집 전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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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뉴미디어뉴스국
[엠빅비디오] 평창 셀럽? 이젠 나야 나 '반다비'
[엠빅비디오] 평창 셀럽? 이젠 나야 나 '반다비'
입력
2018-03-1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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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03-1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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