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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비디오] 너도 아프냐? 나도 아팠다!

[엠빅비디오] 너도 아프냐? 나도 아팠다!
입력 2018-04-17 18:39 | 수정 2018-04-17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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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루킹 댓글 사건’을 둘러싼 정치권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

    특정 여당 의원 배후설에 이어, 청와대 인사 추천 문제까지 거론되면서

    여권을 향한 야당의 전방위 공세가 계속되는 형국입니다.

    전임 정권 ‘댓글 공작’과 다를 바 없다고 비판하는 자유한국당,

    ‘수사를 의뢰한 게 우리’라며 관련성을 부인하는 더불어민주당,

    ‘둘 다 똑같다’고 싸잡아 비난하는 바른미래당,

    이번 사건을 대하는 3당의 태도는 극명하게 엇갈리는데,

    이런 ‘말*말*말’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댓글조작 #드루킹 #매크로 #대선 #국정원 #우리도망했다 #김성태 #진선미

    [구성 : 정병화 기자, 편집 : 심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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