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민 대한항공 전무가 광고대행사 측과의 회의에서
욕설을 내뱉은 사실이 음성 파일로도 공개됐습니다.
해외 언론들은 3년 전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해프닝과 엮어
'한국의 재벌 기업들'과 '갑질'의 의미에 대해 대대적으로 보도했는데요.
대기업 오너 일가의 행태로 보기엔 참 낯뜨거운 민낮이었습니다.
[구성: 오상연 기자, 편집 : 김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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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뉴미디어뉴스국
[엠빅비디오] 대기업이 수출한 갑질(?)
[엠빅비디오] 대기업이 수출한 갑질(?)
입력
2018-04-17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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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04-17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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